임보라 앵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80억 3천만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선박·항공 운임지수가 급등한 영향으로 운송수지가 작년 2월 2천만달러 적자에서 올해는 8억1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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