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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공연예술 분야 4천100명 채용 지원

회차 : 659회 방송일 : 2021.04.13 재생시간 : 02:11

박천영 앵커>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 고용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4천100명의 채용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추경 예산 403억이 투입됩니다.
임소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 분야.
지난해 피해 규모만 약 3천3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 고용 충격 완화에 나섭니다.
추가경정예산 40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모두 4천100개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우선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3천 명에 이어 올해는 3천500명 규모로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예술인력 한 명당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최대 5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단체나 개인으로 참여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효미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공연을 무대에 올려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감안해서 제작 준비나 워크숍, 연구조사 이런 다양한 예술 창작 과정도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공연 영상화 등 공연예술 분야 디지털 역량도 강화합니다.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새로 도입해 600명 규모로 추진합니다.
채용인력 한 명당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만15세에서 40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공연작품에 필요한 디지털 직무 채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은 12일,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은 19일부터 문체부 누리집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정부는 이번 사업이 공연예술 분야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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