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분기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1조2천 455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1% 늘어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중기부는 전자상거래를 비롯해 이들 업종이 포스트 코로나 유망 업종으로 떠오르면서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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