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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해수 방사능 분석 즉시 결과 공개···日 원전수 방류 해양 감시 강화 과제는?

회차 : 833회 방송일 : 2021.04.27 재생시간 : 11:24

최대환 앵커>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수습을 위해 사용한 방사능 오염수를 앞으로 30년간 바다에 버리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적반하장격으로 일본 정부 인사들은 한국 원전이 배출하는 삼중수소가 더 많다는 주장으로 국제적인 여론전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저장 탱크에 저장 중인 오염수는 125만 톤이, 삼중수소 1천 테라베크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월성 원전 등 국내 5개 원전에서 발생한 삼중수소는 약 210.81 테라베크렐 이었습니다.
즉 일본은 30년 동안 나눠서 오염수를 배출하면 한국 원전보다 배출량은 적다고 주장하는 건데요, 그러나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이미 배출됐던 오염수 규모에 대해서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어, 주장을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우리 정부의 더 강경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엄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최대환 앵커>
우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입장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관련 현안 살펴보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발생된 이유와 지금까지의 현황을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일본은 오염 원전수를 해양에 방류하더라도 정화처리를 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고 원전의 오염수의 해양 방출 기준이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일본 정부는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단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맞는 이야기인가요?

최대환 앵커>
사실 우리 원전에서도 오염수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원전 방출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국내 방사능 유입을 정부가 어떻게 감시해왔는지, 주요 대응 경과에 대해서도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국내 해역에 대한 영향은 어느 정도 일 것이라고 판단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제 앞으로의 대응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향후 대응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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