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 지원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섬이나 접경 지역 등 환경이 열악한 2만여 어가로, 바우처는 수협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됩니다.
지급대상 통보를 받은 어업인은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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