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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우리나라 백신 부작용 심각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회차 : 841회 방송일 : 2021.05.10 재생시간 : 05:15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최유선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최유선 팩트체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존재 하는데요.
어떤 기사는 '백신 부작용 까지 코로나19 패닉' 이런 기사 제목을 달며 부작용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나라 백신 접종, 정말 부작용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을까요?
먼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우리나라에서만 백신의 부작용이 심하다는 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이상반응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고 있는 만큼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접종 중인 두 백신, 해외 곳곳에서 접종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130개국, 화이자는 80개국에서 접종합니다.
방역당국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상황까지 충분히 지켜보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율은 약 0.47% 신고된 대부분 내용은 근육통, 발열 같은 경미한 증상 이었습니다.

정부의 공공주도 3080+, 2025년까지 공공부문이 주도해서 서울에 32만 호, 전국 83만 호 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합니다.
그중에서도 신축 매입 약정은 민간 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을 매입하기로 미리 약속하고 준공이 되면 매입해서 국민에게 공급하는 제도인데요.
올해 이 신축 매입 약정으로 2만 1천 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언론, 주택 공급 차질이 없다더니 실질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건수는 올 상반기 공급 목표량 7천 호의 5분의 1에 불과하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이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신축 매입 약정은 약정 계약까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약정 심의, 설계·구조의 협의 그리고 감정평가와 매입가 협상이 각 한 달씩 약 3개월 정도 소요 됩니다.
지난 2월부터 신청이 시작됐고 신청이 3월 중순부터 집중된 것을 고려하면 이 모든 것이 진행되고 계약이 본격 적으로 체결될 시기는 6월 이후입니다.
즉, 아직 상반기 공급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 하기는 어려운 겁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대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당초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매출이 감소하면서 올해 대출조건이 악화되지는 않을지 걱정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인데요.
최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중소기업의 약 60. 3%가 대출조건 악화가 우려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에 금융 위원회는 각 금융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금융기관이 신용등급을 평가할 때 기업 혹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가능성까지 반영하게 하고 신용등급이 하락한 경우에도 대출한도 축소, 금리 인상 등 그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원을 위해서 금융 기관이 신용평가 체계 자체를 바꾸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각 금융기관의 내부 신용평가 는 기본적으로 국제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이번 조치로 인해 평가 체계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금융 기관별로 신용평가 모형에 차이가 있고 빌리는 사람에 대한 정보의 수준이나 종류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더라도 대출조건 불이익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이런 운영 기준은 금융기관의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정확한 팩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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