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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거리두기 3주 연장···스포츠관중 수도권 30%까지

회차 : 700회 방송일 : 2021.06.11 재생시간 : 02:24

박천영 앵커>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주 더 이어집니다.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의 입장 제한은 기존보다 완화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소식부터 짚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방역당국은 오는 일요일에 완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주 더 연장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함께 연장됐는데요, 유행 규모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말 고령층 중심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방역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까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경남과 경북 일부 지역과, 전남에 이어 강원 지역 15개 시군도 7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11일) 0시 기준으로 어제(10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56명입니다.
지역발생 541명, 국외유입 15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등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차 접종자는 1천56만 명으로 20.6%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2차 접종자는 263만 명입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거리두기는 연장되지만 콘서트 현장이나 스포츠 경기장에는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수복 기자>
네, 방역당국이 다음 달부터 실시 예정인 거리두기 개편안의 원활한 전환과 휴가철을 고려해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장의 방역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실외에 한해 1.5단계 지역은 50%까지,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합니다.
마스크 착용이나 음식섭취 금지, 육성응원 금지 등의 방역수칙은 유지됩니다.
대중음악 공연장도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장처럼 입장 인원 100인 미만 제한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한시적으로 최대 입장 인원을 4천 명으로 제한합니다.
또 임시 좌석을 설치할 경우 1m 이상 거리를 둬야 하고 입식 좌석이나 함성은 금지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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