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
오늘 회의에서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관해 본격적으로 논의합니다.
앞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23.9% 인상된 시간당 1만800원의 제시했고,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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