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반도체 사업의 필수 원료인 초순수 생산 기술의 국산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5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초순수 기술 국산화는 2019년 일본의 대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추진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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