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사람 중심 '휴먼뉴딜' 강화···일자리 250만 개 창출

회차 : 723회 방송일 : 2021.07.14 재생시간 : 02:33

박천영 앵커>
한국판 뉴딜 2.0 사업에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는 이른바 휴먼뉴딜이 새롭게 제시됐습니다.
청년층에 대한 지원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서, 2025년까지 질 좋은 일자리 250만 개를 창출합니다.
계속해서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한국판 뉴딜 2.0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드러난 일자리, 불평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코로나 위기 과정에서 격차가 더 벌어진 만큼 사회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를 휴먼뉴딜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기존에 디지털, 그린뉴딜을 뒷받침하던 안전망 강화 정책을 '휴먼뉴딜'로 보강, 확대한 겁니다.
먼저,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저금리 전, 월세 대출 지원, 국가장학금 지원 단가 인상을 통해 주거, 교육비 부담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심화된 교육, 돌봄 격차도 완화합니다.
학교 대면수업 중단으로 기초학력 학습결손이 우려됨에 따라 4대 교육 향상 패키지를 도입합니다.
또, 전국에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노동, 아동 등 계층별 돌봄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보호종료 아동, 학대 피해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씁니다.
또, 전 국민 고용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회적 대화를 거쳐 고용보험 적용 직군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존 정책도 보완합니다.
디지털 뉴딜에선 메타버스,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초연결 신산업 분야를 육성합니다.
교육, 의료 등 실생활 분야에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해 국민 체감 성과도 확대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새롭게 진화된 한국판 뉴딜 2.0 추진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모든 국민이 그 혜택을 골고루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뉴딜에선 탄소중립 추진기반을 구축해 온실가스 측정, 평가 시스템을 정비하고 신재생 에너지 확산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정부는 뉴딜2.0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5년까지 총 사업비를 220조 원으로 확대하고, 국비는 160조 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일자리는 250만 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