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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민생경제장관회의···"소상공인 지원 최우선"

회차 : 906회 방송일 : 2021.07.29 재생시간 : 02:04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9일) 청와대에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고강도 방역조치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회의가 마련됐는데요.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게 추경을 집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민생경제장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1관)

처음으로 열린 민생경제장관회의.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방역조치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을 언급하며, 특히, 소상공인 피해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법에 의한 손실보상은 10월에 시행되는 대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도 지급 개시일인 다음 달 17일에 맞춰 신속 지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지금부터는 속도입니다.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게 집행하기 바랍니다."

일자리 회복도 강조했습니다.
여행·관광업 등 코로나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유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청년들에게 코로나 위기가 '잃어버린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미래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당부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양극화가 고착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정책서민금융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생활물가 안정 노력도 주문하면서 특히, 추석 물가가 급등하지 않도록 성수품 공급량을 조기에 확대해 선제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서도 4차 유행을 빠르게 진정시켜야만 성장 목표를 이루고, 민생 회복의 불씨를 더욱 크게 키울 수 있다며 한 번 더 마음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KTV 문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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