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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8월 2천900만회분 공급···접종계획 내일 발표

회차 : 906회 방송일 : 2021.07.29 재생시간 : 02:25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코로나19 백신도입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달 중 2천900만 회분의 백신이 들어올 예정인데요, 이와 관련해 정부는 내일(30일) 오후 40대 이하를 포함한 8월 예방접종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개별계약 얀센 백신 10만1천 회분을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등 이달 배정 물량 908만 회분 공급이 완료됐습니다.
8월에는 2천900만 회분이 추가로 들어옵니다.
제품별로 보면 우선, 제약사와 개별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2천800만 회분 들어옵니다.
이와 함께 국제 백신구매 공동체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천 회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얀센 백신은 아직 구체적인 물량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 달 공급 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녹취> 배경택 / 방대본 상황총괄단장
"8월에는 약 2천900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백신별 세부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루 동안 47만여 명이 추가로 접종 받아 지금까지 1천838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35.8%입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누적 701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생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 10만 명 대상 사전예약은 81% 이상 완료됐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게 됩니다.
18~49세를 포함한 8월 예방접종계획도 발표됩니다.
이들이 맞을 백신 종류와 접종일 등 세부계획이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접종 뒤 이상 반응을 피해보상을 신청한 사례 551건을 심의한 결과, 256건에 대한 보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환자에게도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확정된 지원대상은 모두 10명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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