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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하반기 공공주택 7만 5천 가구 입주자 모집

회차 : 779회 방송일 : 2021.08.03 재생시간 : 02:17

신경은 앵커>
공공 주택 7만 5천 가구가, 올해 하반기에 공급됩니다.
올해 물량은 지난해보다 만 2천 가구 늘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올해 하반기 전국에 7만5천83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 공공임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12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1만2천 가구, 늘어난 규모입니다.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주택 등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대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주택 유형별 공급 계획을 보면 먼저 공공임대주택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 3만1천8백 가구가, 부산과 대전, 광주 등 비수도권에는 2만6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이 중 수도권에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30%는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최대 8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공공임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소득 기준도 완화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내년부터 도입합니다.
중형평형을 도입하고 품질도 분양주택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인데, 먼저 오는 12월, 1차 시범 공급을 추진합니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전국에 1만2천3백 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는 사전청약은 포함되지 않은 본 청약 물량입니다.
정부는 또 일반 공공분양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되는 공공자가주택 공급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3기 신도시와 2.4대책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부지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8년이상 거주를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올해 하반기 전국에 4천9백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 등 청약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별 입주자모집 공고에 따라 누리집과 현장접수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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