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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다시 1천700명대···'거리두기 단계' 6일 결정

회차 : 897회 방송일 : 2021.08.04 재생시간 : 02:35

최대환 앵커>
주말 영향이 사라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1천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단계를 이번주 금요일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725명입니다.
국내발생 1천664명 가운데 서울 479명, 경기 474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여전히 다수였습니다.
이외 경남 113명과 부산 108명 등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감염 확산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바이러스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국내에서도 확인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염자는 모두 2명으로 한명은 해외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이고 나머지 한 명은 국외유입 사례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가 금요일인 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감염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하게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건데요, 정부는 지난 한 달간 전국적으로 강도 높은 방역조치들을 시행해 왔고,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은 없는지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백신 접종도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현재까지의 1차 접종자수는 2천16만명으로 접종률도 40%에 육박했습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728만 명으로 14.2%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 등 18~49세 우선접종대상자 접종 예약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제 수도권 대상자에 이어 오늘(4일) 저녁 8시부터는 비수도권 대상자가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백신도 물량도 오늘 추가로 도입되는데요.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2천 회분이 경북 안동 백신 공장에서 출하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집단면역 이휘에 상황에도 미리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총리는 내년도 백신 확보를 위한 재원을 이번 추경에서 확보했고, 제약사와의 계약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백신부족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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