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김정숙 여사는 오늘, 비대면으로 개최된 'K-선생님 이음 한마당' 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어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열망으로 자리를 지키고 계신 한 분 한 분이 '세계 속의 작은 한국'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천70여 명이 비대면으로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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