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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N 총회 참석···19~23일 방미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문 대통령, UN 총회 참석···19~23일 방미

회차 : 766회 방송일 : 2021.09.14 재생시간 : 02:09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남북 유엔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함께,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뉴욕을 방문해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개회세션에서 연설과 인터뷰를 합니다.
또,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도 예정돼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유엔 동시가입 30주년으로 문 대통령이 내놓을 평화 메시지가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참석한 첫 유엔총회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선언했고, 2018년에는 종전선언, 2019년에는 비무장지대 평화지대화를 발표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다시 종전선언을 강조하면서 북한을 포함하는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써,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문 대통령은 이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과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 등에 참석합니다.
청와대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국가의 무한 책임 의지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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