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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포함 4분기 접종계획 27일 발표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부스터샷' 포함 4분기 접종계획 27일 발표

회차 : 942회 방송일 : 2021.09.23 재생시간 : 02:31

김용민 앵커>
오는 4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다음 주 월요일(27일) 발표됩니다.
임신부, 소아·청소년 접종 계획과 함께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세부 시행방안이 포함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달 임신부와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 대상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이스라엘은 12~15세에게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영국도 같은 연령층 대상 접종을 1회에 한해 허용한 상황입니다.
접종위는 이와 함께 기본 접종을 마치고 6개월이 지난 이들에게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면역 저하자는 6개월이 지나지 않았어도 우선 접종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접종위 권고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학회와 시행방안을 논의해왔고, 임신부와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 부스터샷 세부 시행계획을 오는 27일 오후 브리핑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천657만여 명이 한 번 이상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률은 71.2%입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43.2%로 집계됐습니다.

녹취> 홍정익 / 예방접종추진단 접종관리팀장
"18~49세는 10월 2일까지 접종이 예정돼있고 현재까지 1차 접종률은 73.8%로 높은 수준입니다. 남은 예약기간 동안 접종할 예약자들을 포함하면 84.4%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열린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이상반응 피해신고 170여 건 가운데 중증 전신 알레르기반응, 아나필락시스 27건의 인과성이 인정됐습니다.
피해조사반이 사망신고 4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은 64세였고 이 중 38명은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진현기)
중증 이상반응 신고 56건의 경우, 접종 뒤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평균 10.9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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