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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높아진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 느껴"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문 대통령 "높아진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 느껴"

등록일 : 2021.09.24

박성욱 앵커>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이번 유엔 총회에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무거워진 책임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우리의 평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한반도 종전선언을 다시 한번 제안했고, 국제사회도 깊은 공감으로 화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백신 글로벌 허브로의 가시적 성과가 있었고,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면서 미래세대는 분명 인류의 일상을 바꿔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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