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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수어방송비율 7%로 상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수어방송비율 7%로 상향

회차 : 823회 방송일 : 2021.10.12 재생시간 : 02:08

신경은 앵커>
정부가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수어 방송 의무화 비율'을, '7%'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소외계층 미디어포용 종합계획 발표식
(장소: 오늘 오후, 광화문 프레지던트 호텔)

방송통신위원회가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콘텐츠 제작 지원과 신기술 개발 등 국민 모두에게 미디어 격차 없는 포용 국가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녹취> 한상혁 / 방송통신위원장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권은 당연한 권리이며, 이를 위한 정책은 정부의 의무입니다. 이에 방통위는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에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과 혁신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먼저 장애인 방송 제작 지원을 실시간에서 비실시간 방송까지, 지상파에서 일반 방송채널 사용사업자까지 확대합니다.
장애 유형과 학년별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을 늘리고, 수도권에 몰린 장애인 방송 제작 기반은 전국 10곳의 시청자미디어센터로 확대 구축합니다.
수어방송 의무편성 비율은 현행 5%에서 7%로 올립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에도 장애인 방송 제공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지난해 기준 32%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장애인용 TV 보급률은 2025년까지 50%로 높입니다.
장애인 TV 보급은 일괄구매하던 기존 방식에서 수신기 구매 비용 지원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방송사별 화면해설은 하나의 전용 플랫폼으로 구축합니다.
자막크기와 위치조정, 음성안내 등 장애인방송 특화기능을 유료방송 셋톱박스에 탑재하는 기술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장애인과 고령층이 재난정보를 쉽고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난정보 전달 서비스도 구축합니다.
아바타 자동 수어와 AI음성합성 화면해설 방송 시스템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방통위는 이번 계획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하면서, 해마다 평가를 통해 세부계획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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