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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복 입은 국무회의···"한국 문화에 세계가 열광" [오늘의 브리핑]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모두 한복 입은 국무회의···"한국 문화에 세계가 열광" [오늘의 브리핑]

회차 : 823회 방송일 : 2021.10.12 재생시간 : 03:06

신경은 앵커>
오늘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문화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 예술 종사자를 위해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장소: 청와대 여민관)

한복문화주간을 맞이하여 국무위원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복문화주간에, 한복과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방역 조치 속에서나마 국민들께서 잠시나마 한복의 매력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문화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습니다. K-팝과 K-드라마가 세계를 휩쓸고, 영화, 게임, 웹툰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급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출도 최근 10년간 열두 배 이상 증가하며 지난해 110억 달러에 달했고, 무역수지 흑자 폭도 꾸준히 확대되어 올해 상반기에 19억6천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K-푸드, K-뷰티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농식품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수출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고, 화장품 수출도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세계 3위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면서 저작권 보호와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소프트파워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창작활동의 지원과 함께 생계지원과 고용안전망 확충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정부는 문화예술인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루속히 일상회복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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