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국 정부가 한국의 '요소 수요'를 중시하며, 해결을 위해 적극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수출입 상품의 목록을 조정한 것은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의 해관 총서는 요소, 칼륨 비료 등 29종의 품목에 대해 지난달 15일부터 검역을 거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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