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다중이용시설 10곳 중에 7곳은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가 2만 5천여 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전자 명부를 도입한 곳이 70%로, 사용처의 비중이 지난해 9월보다 13.6%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전자출입명부는 4주마다 자동으로 파기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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