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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희망 2022 나눔' 기부 이어져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2시 30분

사랑의 열매 '희망 2022 나눔' 기부 이어져

회차 : 1723회 방송일 : 2022.01.17 재생시간 : 03:39

변차연 앵커>
코로나19로 빼앗긴 평범한 일상,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차가운 겨울인데요.
이럴 때 소액 기부로 작은 행복을 쌓는 건 어떨까요?
사랑의 열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김숙이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숙이 국민기자>
(사랑의 온도탑 / 서울광장)
서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하나둘 온정이 쑥쑥, 끌어올리는 수은주가 추위를 녹입니다.

현장음>
"나도 기부하면 저 온도가 또 더 올라가는 거야?"
"응, 그럼 100도까지 차는 거야."

추위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사랑의 열매 희망 나눔에는 따뜻한 마음이 쌓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유준 / 서울시 서대문구
“세뱃돈 받은 거로 사랑의 열매 (온도)탑에 기부했는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인터뷰> 전영주 / 서울시 서대문구
“적은 금액으로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를 통해 누군가에게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고 기부를 했을 때 느끼는 행복감이 크다는 것을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액 기부를 통해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가슴으로 보내는 수많은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고 있는 대중가수 양희은 씨도 사랑의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현장음> 양희은 / 가수 겸 방송인
"내가 앞으로 살아있는 동안 쭉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마음속에 소원이 있어서 사랑의 열매와 인연이 닿게 된 겁니다, 이것은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고요..."

딸의 첫돌 기념으로 기부하고 기초수급자 아버지가 남긴 100만 원을 내놓은 아들, 올해도 어김없이 거액을 기부한 익명의 시민.
각계각층의 크고 작은 온정이 빨간 눈금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 온도탑 수은주가 점점 올라가면서 우리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랑의 열매 온도탑 100도 목표액이 3,700억 원입니다.
수은주의 온도는 모금 목표액의 1%인 성금이 쌓이면 1도씩 올라갑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힘든 이웃과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등에 써지는데요.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온도를 1도씩 1도씩 높여가고 대구와 전북 지역은 이미 100도를 넘겼습니다.

인터뷰> 손세은 / 사랑의 열매 미디어팀장
“희망 나눔 캠페인은 겨울이 더욱 힘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서 1998년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24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0일 현재, 오늘의 나눔 온도는 93.4도로 모금 목표액인 3,700억 원의 93%를 달성하고 있지만, 남아있는 캠페인 기간까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촬영: 박지윤 국민기자)

사랑의 열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 기간: ~01. 31.
▶ 참여: ARS 전화(060-700-1212)·모금함 등 참여

소복소복, 소액의 기부로 행복이 쌓이고,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따뜻한 온정의 손길, 사랑의 열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펼쳐지는데요.
ARS 전화나 문자, 사랑의 열매 누리집, 간편 결제 페이, 크라우드 펀딩, 모금함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숙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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