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고용노동부가 경기 양주시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고용부는 삼표산업 서울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도 들어갔습니다.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 등 45명을 투입해 법 위반 여부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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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고용노동부가 경기 양주시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고용부는 삼표산업 서울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도 들어갔습니다.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 등 45명을 투입해 법 위반 여부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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