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보건복지부가 오는 2026년까지 시행할 제2차 희귀질환 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합계획의 목표는 희귀질환 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겁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희귀질환 특성화 전문기관을 늘려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진단을 위한 유전상담 지원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