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물가 상승세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전월대비 1.2p 하락했습니다.
금리수준 전망은 146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전망이 반영됐습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가 적용으로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늘며 3p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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