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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민간주도 자율규제 기구 필요"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디지털 플랫폼 민간주도 자율규제 기구 필요"

회차 : 996회 방송일 : 2022.06.22 재생시간 : 02:01

김용민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 디지털 플랫폼 업계 대표, 전문가들과 디지털 플랫폼 분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은 민간이 주도하는 자율규제 기구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전합니다.

김민아 기자>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담회·정책 포럼
(장소: 오늘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디지털 플랫폼 업체 대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쿠팡, 당근마켓 등 각 분야 대표 사업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플랫폼 기업의 책임 제고 방안과 자율규제 등 디지털 플랫폼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플랫폼 생태계 내 혁신과 공정이 조화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역량 제고 노력과 자율 규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시장에서 기업의 혁신 역량이 마음껏 발휘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업계 대표들도 플랫폼 분야 내 주요 부작용들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접근성 활성화, 알고리즘 투명성 제고 등을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새로운 산업 환경에 부합하는 질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민관 합동 TF를 만들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종호 / 과기정통부 장관
"혁신과 공정의 가치를 포괄한 디지털플랫폼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데이터, AI 등과 관련한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플랫폼 정책의 핵심 가치와 방향을 구체화한 '디지털 플랫폼 발전전략'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종석)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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