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다음 달부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모바일 앱을 통해 제출할 수 있게 됩니다.
관세청은 매번 입국할 때 종이로 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자 세관신고'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자 세관신고' 모바일 서비스는 다음 달 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에서 정식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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