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정부가 오늘로 예정한 주택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를 호우 상황 대처를 위해 잠정 연기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추후 발표 일정 등은 최대한 빨리 조율해 알릴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부지방에 발생한 침수 피해 복구 대응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당초 정부는 오늘 오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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