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확충 추진단을 발족해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고위험·응급수술 수가 인상과 분만취약지 지원 등 필수의료 인프라 회복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외상과 소아 심장, 감염 등 특수분야 의대생 실습을 지원하고 중환자 전담 간호사도 확대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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