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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된 학교 개선 사업···정부 ‘혈세 퍼붓기?’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준비 안 된 학교 개선 사업···정부 ‘혈세 퍼붓기?’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2.09.16

최대환 앵커>
정부에서는 오래 되고 낡은 학교를 친환경 에너지를기반으로 한 첨단 디지털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이른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두고경제성이 입증 안 된 사업에 혈세를 대거 투입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도 한데요.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의 박수경 팀장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박수경 /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장)

최대환 앵커>
먼저, ‘그린스마트스쿨’이 어떤 사업인지,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 건지 궁금한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두고 경제성이 낮은 사업에 혈세가 대거 투입 된다며, 규모가 큰 사업임에도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됐다며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런가 하면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 축소가 새 정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집행률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문제와 관련해 교육부 박수경 팀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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