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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업 단호히 대응"···유조차 추가 명령 시사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불법파업 단호히 대응"···유조차 추가 명령 시사

회차 : 1106회 방송일 : 2022.11.30 재생시간 : 01:37

김용민 앵커>
대통령실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서울 지하철 파업 등과 관련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자세한 내용, 문기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기혁 기자>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단호하게 대응하겠단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파업이 시작되고, 철도 파업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노사 법치주의'를 다시 강조한 겁니다.
파업을 하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지만 불법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정부가 노사문제를 법과 원칙에 따라 풀어나가지 않고 그때그때 타협을 하면 또 다른 파업과 불법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 안전, 그리고 국민의 편익의 관점에서 지금의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해나가고자 합니다."

대통령실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업무 복귀 명령을 거부한 운송종사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서가 발송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멘트 분야에 이어 유조차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유조차 운송 거부로 휘발유 공급 차질을 지켜보고 있다며, 수도권 주유소의 비축물량 재고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급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의 쟁점인 안전운임제와 관련해 실태조사를 하겠단 뜻도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안전운임제가 정말 안전을 보장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운송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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