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정부가 지난 27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회당에서 발생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에서 "테러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 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해당 지역 상황 악화에 우려하며, 당사자들이 긴장을 격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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