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1주년인 오늘 별도의 행사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 당선 1주년에 대해, 자축을 하기에는 우리나라가 처한 주변 정세와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어, 나라가 생존과 번영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하루하루로 당선의 무거운 뜻을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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