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올해 첫 쌍매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내일(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시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A-10 공격기 등 10여 대의 항공전력과 조종사·정비·지원요원 등 임무요원이 참가했습니다.
공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한미공군 간 최신 전술을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공: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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