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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플러스' 총력···수출기업 무역금융 2조 원↑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올해 '수출 플러스' 총력···수출기업 무역금융 2조 원↑

등록일 : 2023.03.13

최대환 앵커>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 수출을 살리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하고, 수출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송나영 앵커>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의 규모를 2조 원 늘리고, 미래 차 핵심기술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나라 수출액.
올해도 글로벌 경기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당분간 수출 전망이 흐린 상황입니다.

수출투자책임관회의
(장소: 13일, 정부세종청사)

수출이 이례적인 마이너스 성장률을 이어가자 정부가 빠른 재반등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 쏟기에 나섰습니다.

녹취> 추경호 경제부총리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출이 빠른 시일 내 반등해 올해 수출 플러스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부처별 1급으로 구성된 수출투자책임관들과 함께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지원 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주요 항목과 수출 지원 인프라 관련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올해 무역금융 공급을 기존 362조 5천억 원에서 2조 원 늘린 364조 5천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수출 기업에 금리를 최대 0.6%p 우대하는 2조 원 규모의 신규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핵심 산업별 지원 전략도 내놓았습니다.
조선업의 경우 이달 안으로 정책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국내 조선사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최근 선박 가격 상승률과 발주량 증가, 개별 조선사의 지난해 실적을 고려해 산업은행과 수출은행의 금융지원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또 수소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차 핵심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추가 세금 공제 혜택을 주는 신성장, 원천기술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녹취> 추경호 경제부총리
"최근 수출용 자동차 전용 운반선 부족을 해소 하기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가용 선복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도록 적극 유도하겠습니다."

원전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강화됩니다.
해외 원전 사업 계약을 체결한 기자재 중소, 중견기업에 한해 이행성 보증서 발급을 위한 수출보증보험 조건을 우대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강점인 디지털 기술 수출에도 속도를 냅니다.
디지털 정부 해외진출 지원센터를 새로 만들어 해외정부 사업 발주를 지원하고, 중동지역 내 해외 IT 지원센터 설치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수출 투자 책임관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수출 지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 발굴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박설아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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