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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첩첩 한 알 콩을 수확하는 화가 1부
1. 프롤로그
- 톡 건드리면 또르르 굴러 갈 것 같은 노란콩들이 담겨있는 작품! 콩을 통해 풍요로움과 정겨움 등 따뜻한 감성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가 있다. 콩작가로 유명한 박종경씨다.

2. 수확하는 마음으로 콩 한 알~한 알~
- 작업실에서 만난 그는 집 마당 앞에서 작품 활동이 한창인데.. 한알 한알 실제같은 콩 그림을 그리는 정교한 작업이 이어진다. 미술계에 극사실주의 바람이 불던 2005년, 고향을 생각하며 떠오른 콩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18년 째, 콩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집 앞 재래시장을 찾았다. 시장을 둘러보다가 어김없이 눈이 가는 건 콩, 할머니들에게 콩을 한가득 구입한다. 이번엔 소쿠리, 주걱, 소반 등을 옛 물건들을 파는 상점을 기웃거리는데... 이 또한 작품 소재다. 전국을 누리며 구입한 옛 물건들은 무려 3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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