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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인태지역 민주주의에 1억 달러 기여"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윤석열 대통령 "인태지역 민주주의에 1억 달러 기여"

등록일 : 2023.03.30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에 이어, 인태지역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인태지역 민주주의 증진에 향후 3년간 1억 달러 규모의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회의
(장소: 30일, 신라호텔(서울 중구))

윤석열 대통령이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서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지역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태지역을 대표해 '부패 대응에 있어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지역회의를 주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한 공동비전'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태지역 국가 민주주의 증진에 향후 3년간 1억 달러 규모로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청년 포럼 방식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인도-태평양지역 국가에게 전자정부,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투명성, 반부패 등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서 향후 3년간 1억 불 규모의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반부패'도 강조했습니다.
공동체의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것이 바로 부패라며, 허위정보 유포와 선동, 폭력과 협박, 지대추구행위 등을 '반부패'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그동안 반부패 법제를 개선하는 등 부패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부패 대응을 위한 국제 연대도 제안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자유, 인권, 법치, 민주주의라는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함께 연대하여 초국가적인 부패 범죄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해야 됩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전략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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