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상황 등이 발생하면, 인도적, 재정적 지원만을 고집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핵 위협에 대해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를 개발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한미일 3자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핵 공격에 대해서는 나토 이상의 강력한 대응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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