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글라스 맥아더
UN군 총사령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전세를 역전시킴
- 밴플리트 부자
·제임스 밴플리트
4년제 육군사관학교를 통해 대한민국 육군의 전력 강화에 기여
·제임스 밴플리트 주니어
1952년 4월 북한의 순천지역(해주 부근)에서 폭격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
- 윌리엄 쇼 부자
·윌리엄 얼 쇼
6.25전쟁이 일어나자 주한미군 군목으로 자원입대
·윌리엄 해밀턴 쇼
서울수복작전을 위한 정찰임무수행 중 28세에 전사
- 딘 헤스
한국 공군 전투기 조종사 대상 교육
1년여 간 250회 전투 출격
- 랄프 퍼켓 주니어
1950년 11월 청천강 북쪽의 전략적 요충지인 205고지 점령 때 수류탄 파편에 맞고도 작전을 지휘하는 등 중공군에 맞섬
- 김영옥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모님의 나라를 구하겠다'며 예비역 대위로 자원입대
1951년 5월 구만산·탑골 전투와 금병산 전투를 승리로 이끎
- 김두만
대한민국 공군 최초로 100회 출력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에 참가
- 김동석
서울탈환작전을 위한 결정적인 적군의 정보를 수집하여 UN군사령부에 제공
- 박정모
서울탈환작전 시 소대원을 인솔, 시가전을 전개하고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
- 백선엽
다부동 전투에서 미군과 함께 북한군 3개 사단을 격멸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쏘고 가라"는 말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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