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13일 독거노인 방치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MBC는 오는 8월부터 시행될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 제도의 대상이 15만 명에 불과해 상당수가 여전히 방치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면서 독거노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방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생활지도사 파견 대상은 독거노인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노인지원팀 최현배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언론을 통해 독거노인 방치 실태가 종종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Q2> MBC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의 대상이 15만 명에 불과해서 상당수의 독거노인이 방치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은 어떻습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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