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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안보 한단계 업그레이드"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안보 한단계 업그레이드"

등록일 : 2023.05.24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G7 정상회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핵·미사일에 대한 한미일 삼각공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보다 많은 국가들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21회 국무회의
(장소: 23일, 용산 대통령실)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생방송으로 진행된 모두발언에서 외교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먼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미일 3국간 안보 공조 체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협력 의제도 자연스럽게 안보뿐만 아니라 미래 최첨단기술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지금 우리의 안보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차단하고 억지하는 것입니다."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도 강조했습니다.
보다 많은 국가들과 가치와 신뢰에 기반한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 보유국인 캐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와의 양자 회담, 그리고 소부장 강국인 일본, 독일과의 양자 회담은 우리 공급망을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와 책임도 역설했습니다.
우리가 공약한 식량·보건 기여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탈탄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자력은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그린 에너지라며, 탈탄소 에너지 전환에 나서는 국가들과 원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민경철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지승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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