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개발과 노동, 교육, 산림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동티모르는 아울러, 한국의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포함해 UN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과 국제해양법재판관 선출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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