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차연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앞으로, 배터리가 탈부착되는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실증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또 법인택시·플랫폼운송사업 종사 희망자는 임시운전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데요.
한국 모빌리티의 혁신을 이끌 '모빌리티 혁신위원회'가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을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혁신위원회는 앞으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모빌리티 관련 중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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