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이 충북 진천군에서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충청북도, 식품제조업에서 5번째 상생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역과 업종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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