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스물여섯번째 스승의 날을 맞아 평교사 14명과 퇴직교원 4명에게 으뜸교사상을 수여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들 18명을 포함해 모두 7천310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으뜸교사상은 평교사 가운데 교육현장에서 수업지도나 학생지도에 우수한 공적을 나타내는 모범교사와 퇴직 후에도 훌륭한 교원으로 추앙받는 모범 퇴직교원을 발굴해서 으뜸교사로 인증하고 영예를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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