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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가스전 현안 관련 (6.19) [브리핑 인사이트]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가스전 현안 관련 (6.19) [브리핑 인사이트]

등록일 : 2024.06.20 17:50

박하영 앵커>
브리핑을 키워드로 풀어보는 시간, 브리핑 인사이트입니다.

1.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가스전 현안 관련 (6.19)
2.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6.20)

오늘은 이렇게 2가지 브리핑 준비돼 있는데요.
먼저 산업통상자원부 브리핑부터 살펴봅니다.

1. 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가스전 현안 관련 (6.19)
우리나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는데요.
사업 설명서를 발송하기 전에 벌써부터 여러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자, 한국석유공사는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동섭 / 한국석유공사 사장
"공사는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심해 탐사 기술력과 자금력을 갖춘 글로벌 석유기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투자유치 과정은 일반 투자유치 절차 에 따라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투자자 참여의향서를 받을 계획입니다."

# 투자유치 절차
동해 가스전은 심해에서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대규모 투자비가 필요합니다.
리스크를 분산하고, 투자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가 꼭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이 투자 유치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뤄질까요?
일반적인 과정은 이와 같습니다.
먼저, 사업설명서를 보내고 여기에 관심을 갖는 기업과 비밀준수계약을 맺습니다.
이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자료를 공유하고,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 협상을 진행합니다.
석유공사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동섭 / 한국석유공사 사장
"공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동해 심해 유망성을 적극 알리고 글로벌 석유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공사는 국익을 극대화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성공전략과 세부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5개 해외 기업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 중 한 곳은 이미 비밀준수계약을 체결한 뒤 추가 자료까지 공유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유치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년 중반쯤 마지막 절차인 계약 협상 단계에 이를 걸로 보입니다.

2.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6.20)
다음 브리핑입니다.
이어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살펴봅니다.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의료계 집단 휴진이 이뤄졌습니다.
빅5 병원뿐 아니라 동네병의원까지 휴진한다는 소식에 우려도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환자 곁을 지키는 의대 교수들도 많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김국일 / 중수본 총괄반장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는 국민들의 우려와 집단행동 중단 촉구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집단 진료거부를 강행하였으나 실제 참여한 의원은 14.9% 수준으로 대부분의 의사분들은 현장을 지켜주셨습니다."

# 14.9%
정부 추산 결과, 전국에서 동네 의원의 14.9%가 휴진에 동참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사전에 접수된 휴진 신고율, 4%보다는 높은 수준인데요.
반면 4년 전인 2020년, 의협이 400명 의대증원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참여율이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4%의 사전 신고율보다 실제 휴진율이 3배 이상 높은 걸로 보아 신고하지 않고 휴진한 개원의들이 많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정부는 이렇게 불법 휴진한 기관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김국일 / 중수본 총괄반장
"휴진이 확인된 의원은 총 5,369개소로 전체의 14.9%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에 4개소, 4개 시군구에서 30%가 넘었는데 이 경우에는 시군구 단위에서 채증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후속 조치가 진행될 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을 다시 예고했는데요.
정부는 환자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며, 대화로 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브리핑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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