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올해 2분기 국내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은 6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들 중 여성은 60명, 남성은 2명으로, 올해 1~2분기 입국 인원은 총 105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 누적 인원은 3만 4천2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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