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면 윤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당선인 간 소통의 기회가 이른 시일 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리 안보가 한 치도 흔들리지 않도록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 안보태세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추진될 한미일 정상회의는 미국 대선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온 뒤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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