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51로 같은 해 11월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수입 물가를 더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0.6%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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